[웹툰] 집순이 프리랜서의 삶 007 (코로나 제1편)S 자발적 집순이와 강제 집순이는 느낌이 다릅니다. 무하 전시회는 몇 달 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끝나버렸어!!!! S 임상시험 계획서/보고서, 임상시험자 자료집, 의료기기 매뉴얼 등의 의료문서 번역을 주로 다루는 영한 번역가입니다. 생산성과 습관, 전자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꽃길 걷는 고양이들이라는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 중입니다. Previous Post 자막 프로그램 소개 Next Post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패닉하지 맙시다
무하 전시회는 저도 가 보고 싶었어요. ㅠㅠ 일도 괜히 나가서 하고 싶고, 왠지 사람도 더 그리운 것 같고… 평소에 나가지 않던 것과 외출을 삼가야 하는 것은 정말 천양지차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예: 감자고시에 참여한다, http://www.etoday.co.kr/news/view/1871268)을 하며 차분하게 내 속도로 나에게 집중해 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ㅎㅎ
무하 전시회는 저도 가 보고 싶었어요. ㅠㅠ 일도 괜히 나가서 하고 싶고, 왠지 사람도 더 그리운 것 같고… 평소에 나가지 않던 것과 외출을 삼가야 하는 것은 정말 천양지차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예: 감자고시에 참여한다, http://www.etoday.co.kr/news/view/1871268)을 하며 차분하게 내 속도로 나에게 집중해 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