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글쓴이: 일본어 번역가 JB  == 서평 ==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2,3권 리뷰 요 몇 년간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오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만났던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저지르는 어떤 맞춤법의 오류인데요. 바로 자신의 지인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아시는’ 어떤 분은요.”라고 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실수라고 생각했는데,…

더 읽기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글쓴이: 일본어 번역가 JB  == 서평 == 예전에 어떤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라온 질문 하나를 보았습니다. 세세한 내용까지는 잘 기억나지 않으나, ‘일본에서 몇 년을 살았고 일본어 능력시험 2급 자격증도 있는데 번역일이나 통역일을 할 수 있나요?’ 이런 식의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그 사람을 직접 만나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번역에 필요한…

더 읽기

The Prosperous Translator: Advice from Fire Ant & Worker Bee

글쓴이: 최홍미 ([email protected])    == 서평 == 번역가로 진로를 전향하며 번역의 세계에 대해 알아가던 중, 브라이언 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접하고 읽게 된 책입니다. 책을 받아 보기 전까지는 막연히 한 성공한 번역가가 자신의 경험을 서술한 경험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 초반 소개 부분을 읽고 ‘아, 정말 제대로 된 책을 골랐구나’ 라는 흥분된…

더 읽기

짜증나는 고객과 결별하는 법

고객이라고 다 같은 고객이 아닙니다. 어떤 고객은 참 좋습니다. 같이 일하기 쉽고, 커뮤니케이션도 늘 명확하고, 자기들이 실수한 것이 있으면 명쾌히 인정하고 사과하며, 인보이싱 등의 업무 프로세스도 쉽습니다. 물론 번역비도 제시간에 주고요. 이 중에 한두 가지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으면 좋은 고객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대로 괜찮은 고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더 읽기

마침내 Trados를 구매하다

10년전 번역을 처음 시작했을 때 멋모르고 Trados를 샀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고 쑤셔보고 눌러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때려쳤지요. ㅎㅎ 그 뒤 MemoQ를 필두로 XTM, Memsource 등 이런저런 캣툴을 전전하다가 구세주 같은 Fluency Now(당시에는 Fluency 2013)를 만나 저의 캣툴 편력이 마감되었습니다. 지금은 Fluency Now를 추천하다 아예 제휴 마케팅까지 하게 되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늘…

더 읽기

번역의 탄생

이번 포스트는 Serena Yu님이 보내 주신 글입니다.  Serena Yu, Full-time freelance English to Korean translator since 2014 http://enkotranslation.com http://wellbeingcat.com == 서평 ==   Bryan 선생님께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인간 번역기가 된 것 같은 생활을 하다가 요즘 약간 여유를 찾았다. 이 책은 2개월 전쯤 엄청난 양의 메모를 하며 다 읽었는데, 하도…

더 읽기

EVERYTHING YOU NEED TO ACE ENGLISH LANGUAGE ARTS IN ONE BIG FAT NOTEBOOK

글쓴이: 최홍미 ([email protected])    == 서평 ==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행복한 번역가’ 블로그에서 번역가를 위한 책 추천 글 포스팅에서였습니다. 영어 번역 일을 처음 시작하려 마음먹은 저에게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는 책 제목이 인상적이었고, 아마존 리뷰에서도 현업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남긴 것을 보고…

더 읽기

PM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

프리랜서 번역가에게 PM은 고객이기도 하고 어떤 의미에서 동료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서로 얼굴도 모르고 지내는 사이지만 달리 보면 십년 가까이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 절친(?)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그러니 PM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좋습니다. 그게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지만, 사이가 나쁜 것보다는 훨씬 낫지요. PM도 사람인지라 더 좋아하는 번역가가…

더 읽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면 왜 안돼요?

글쓴이: 일본어 번역가 JB              == 서평 == 블루 오션, 혹은 레드 오션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Blue Ocean Strategy’ 라는 책에서 처음 언급된 단어 ‘블루 오션’은 아직 개척되지 않은 분야, 여러 가지의 가능성이 넘치는 푸른 바다와 같은 분야를 뜻합니다. 반대인 레드 오션이라는 단어는 이미…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