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파일 공유 서비스 Firefox Send

때때로 이메일로 보내기엔 찜찜한 파일들이 있습니다. 가령 통신사를 해지하거나 비자를 신청하면서 신분증 사본을 보내야 할 때가 바로 그런 경우인데요, 아무래도 인터넷 공간 어딘가에 내 정보가 계속 남아있다는 사실이 꺼림칙하지요. 상대방이 한 번 열람한 후에 적어도 메일함에서는 지워졌으면 좋겠는데, 그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동안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많이 소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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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유출 여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Password Checkup

‘어… 여기 암호가 뭐였지?’ 가입한 사이트의 암호들, 잘 기억하고 계시나요? 저도 암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따로 암호 관리 프로그램을 쓰고 있지만, 이게 또 완벽하지는 않아서 로그인 창 앞에서 가끔 멈칫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가입한 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해킹당하는 일도 예사로 당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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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할 때 한국어를 선택하는 방법

구글 음성인식 기능을 번역에 이용하기 포스트를 따라하다 보면 인식 언어를 정상적으로 바꿀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영어나 다른 언어는 괜찮은데 한국어나 일본어처럼 언어 목록 끝에 있는 언어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인데요, 이게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아마 구글 문서의 버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 때 임시로 시도해 볼 수 있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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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압축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 주세요

번역가에게는 압축 파일 주고받는 일이 늘 일상이지요. 최근 한 보안 회사가 유명 압축 프로그램인 WinRAR에서 19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최소 약 5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이제는 쓰이지 않는 .ace라는 아주 오래된 압축 형식이 있는데 이 ACE 압축 파일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공격자가 원하는 폴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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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면 왜 안돼요?

글쓴이: 일본어 번역가 JB              == 서평 == 블루 오션, 혹은 레드 오션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Blue Ocean Strategy’ 라는 책에서 처음 언급된 단어 ‘블루 오션’은 아직 개척되지 않은 분야, 여러 가지의 가능성이 넘치는 푸른 바다와 같은 분야를 뜻합니다. 반대인 레드 오션이라는 단어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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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즐거운 번역: ClicKey

번역을 하다 보면 가끔 사막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위는 적막한데 오아시스는 보이지 않고, 나 홀로 어디까지 왔으며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있지요. 캣툴 화면에서 지금까지 번역한 단어 수나 완료되기까지 남은 백분율 등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수치 변화는 마음에 와닿지 않는 데다 이런 막막함을 쉬이 달래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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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고양이 블로그

제가 아는 번역가가 운영하는 고양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정보, 게임, 심리치유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일명 ‘꽃길 걷는 고양이들’. 번역과 고양이가 같은 문장에 들어가는 일이 흔치 않은데, 이 블로그에는 (어쩌면 세계 최초로) 번역과 고양이가 만나네요. 물론 블로그 내용을 볼 때 루시우(고양이)는 번역을 싫어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번역이 자기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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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무료 소리 앱

프리랜서의 삶에 도움을 준다는 앱이나 서비스를 검색해 보면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스케줄 관리, 협업 관리 등이 주를 이루는데, 저는 딱히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번역가 맞춤형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도 하고, 조금 응용해서 쓸 마음을 먹더라도 너무 복잡해서 도리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예컨대 SNS의 알림 등을 꺼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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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는 곳에서 일하기

겨울에는 제가 카페에 자주 가지만 여름에는 굳이 카페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도 괜찮거든요. 물론 뒷마당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3분만 가면 호숫가에 공원같은 곳이 있습니다. 거기 벤치에 앉아 노트북을 열면 바로 작업실입니다. 저런 곳에서 인터넷은 어떻게 연결하냐고요?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이용합니다. 물론 이런 것을 이미 잘 아는 분에게는 정말 시시한 얘기겠지만 그래도 잘 모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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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기

큰 모니터를 두 개나 설치해 두고 모든 조건을 내게 맞추어 놓은 ‘번역방’이 있는데 굳이 운전을 해야 갈 수 있는 카페에 가서 일하고 싶은 것은 제가 생각해도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 것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가서 잠깐 일하는 동안 집중이 잘 되고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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