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같은 토론토 지하세계

기왕 토론토 소개하는 김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토론토는 겨울에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도시라 다운타운에 어마어마한 지하세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밋밋한 통로를 생각하시면 큰 오산.

매우 화려한 가게, 레스토랑, 푸드 코트들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중요한 건물들은 이렇게 다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서 다운타운 콘도에 살면 겨우내 바깥으로 안 나오고도 살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토론토 지하도

 

 

 

사진은 지난 크리스마스 즈음에 찍은 것인데 주말이라 한산합니다. 주중에는 아주 붐빕니다.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이어져서 하루 종일 걸어다녀도 다 못 봅니다.

크리스마스 직전 주말이라 샹들리에가 황홀하게 반짝이며 달려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눈길을 끄네요.

관심 있는 분은 여기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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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Bryan

브라이언은 의료분야에서 한영번역을 하는 번역가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둘이 삽니다. 여행과 독서와 음악과 커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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