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12.29.31

 

밤새 눈이 예쁘게 왔다.

눈알이 시릴 정도로 춥지만 단단히 차려입고 트레킹을 나선다.

지난해 아쉬웠던 것, 안타까웠던 것, 잘못한 것은 다 뒤로 하고

새 마음 새 각오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다.

눈이 참 예쁘다. 

새해가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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