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quette

2018-08-12 12.44.26

 

Petiquette은 pet 과 eiquette을 붙여서 만든 말입니다.

(주로) 개를 데리고 밖에 나왔을 때 지켜야 할 에티켓을 가리키죠.

 

Petiquette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배설물을 즉시 치우는 것.

위 사진에서 clean up after me는 그걸 가리킵니다.

 

개 그림과 함께 Doggone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도 센스있게 보입니다.

 

 

Picture4

 

Bryan
Bryan

브라이언은 의료분야에서 한영번역을 하는 번역가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둘이 삽니다. 여행과 독서와 음악과 커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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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