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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소침해진 번역가들에게

저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실은 전부)은 저의 직업을 부러워합니다. 뭐 저의 일에 대해 남들이 정말 관심이 많거나 제가 어떻게 일하는지 속속들이 알아서 그렇게 부러워하는 것은 아니고, 아마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주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남들에게 굳이 자랑은 하지 않더라도 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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