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집순이 프리랜서의 삶 004S 우리집에 오자마자 서랍행 ..미안.. S 임상시험 계획서/보고서, 임상시험자 자료집, 의료기기 매뉴얼 등의 의료문서 번역을 주로 다루는 영한 번역가입니다. 생산성과 습관, 전자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꽃길 걷는 고양이들이라는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 중입니다. Previous Post 일본어 번역가 앙쥬라고 합니다. Next Post 라틴어 학습 노트 제8장
저한테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조금 귀찮아도 반납을 시도해 보심이… 그리고 호환되는 가는 펜을 새로 구입할 수도…
신나서 박스는 죄다 구겨서 버렸거든요 ^^…. 당연히 지우개나 블루투스 같은 게 안 된다는 의미인 줄 알았어요…. 쓰는 건 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