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집순이 프리랜서의 삶 004

 

우리집에 오자마자 서랍행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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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계획서/보고서, 임상시험자 자료집, 의료기기 매뉴얼 등의 의료문서 번역을 주로 다루는 영한 번역가입니다. 생산성과 습관, 전자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꽃길 걷는 고양이들이라는 블로그를 별도로 운영 중입니다.

2 Comments

  1. 저한테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조금 귀찮아도 반납을 시도해 보심이… 그리고 호환되는 가는 펜을 새로 구입할 수도…

    • 신나서 박스는 죄다 구겨서 버렸거든요 ^^…. 당연히 지우개나 블루투스 같은 게 안 된다는 의미인 줄 알았어요…. 쓰는 건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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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