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의 포커스는 프리랜스 번역가의 비즈니스 측면입니다. 물론 전반적인 조언들도 있지만 특별히 비즈니스 측면에 대해서는 그 어디서도 찾기 힘든 직설적이고 시원한 대답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측면에 대해 관심이 부족하고 멍청했던 제게 번역 비즈니스에 대한 눈을 띄워준 책입니다. 혹시 책 전체를 다 읽을 시간이 없거나 자신과 단계가 맞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은 제 5장, 제 6장만이라도 꼭 읽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The Prosperous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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