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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내 삶을 내 마음대로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살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성격이나 어릴 때 자란 환경 등에 따라 사람마다 많이 다르겠지요. 하지만 한국처럼 다들 관계망 속에 꽉 끼여사는 사회에서는 남의 시선을 덜 의식하고 사는 것이 분명히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저는 본래 좀 소심하고 자랄 때도 늘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도록 교육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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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의 천국

캐나다에 이민 온 한국 남성들의 자조 섞인 농담이 있습니다. 캐나다의 서열인데요, 이렇답니다. 1위: 아이들 2위: 여자들 3위: 개들 4위: 남성들 물론 실제로 저렇지는 않습니다. 3위에 개들을 끼워넣은 것은 재미를 위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농담에도 어느 정도의 진실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개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은 상당한 보호와 존중을 받습니다. 반려동물을 정말 가족처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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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위해

옛날에 어느 교수님 연구실을 방문했는데 문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If you want peace, work for justice. 그 글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문구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교수님 연구실 문에 걸려있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죠? 악마의 말투가 악당 말투라서 좀 재미있습니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악마가 짜증을 낼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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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자녀를 둔 고통

십대 청소년들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질풍노도와 같은 변화를 겪는 중이지요. 누구나 겪지만 참 힘든 시기입니다. 한국에서는 중2병이라는 말이 유행하더군요. 남한이 침략을 받지 않는 것은 걔네가 하도 무서운 애들이라 그렇다더군요. ㅎㅎ 그런데 그런 십대 아이들을 둔 부모도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생 때까지는 고분고분하고 말 잘 듣던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말을 안 듣고, 말대꾸하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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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완벽한 해결책

첫 얘기를 맥주로 시작합니다.  캐나다는 술문화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동네 슈퍼같은 곳에서도 술을 살 수 있는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에서는 술 판매를 주정부가 독점합니다. 온타리오에서는 LCBO라는 곳에서만 술을 판매하죠. 맥주는 예외로 Beer Store라는 가게에서도 팝니다만, 그 외의 모든 술은 LCBO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에만 술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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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부 핑계 수다방을 시작하며

제가 본래 말이 좀 많습니다. 남자가 무슨 말이 그리 많냐고 하면,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그런 거라고 합니다.ㅎㅎ 말 많은 제가 행복한번역가배움터에 공식적인 수다방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주로는 저를 위한 것이죠. 심각한 정보, 꿀팁 그런 것은 여기 없으니 그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저 커피 한 잔 하면서 수다 떠는 곳이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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