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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료 책정은 누가 하는 것일까?

모르긴 해도 번역 시장만큼 가격이 엉망진창인 곳도 없을 것입니다. 물건 가격을 비교할 때 어디가 어디보다 한 5%만 싸다고 해도 사람들이 막 몰려가지 않습니까? 삼촌네 떡도 싸야 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사람들은 가격에 민감합니다. 그러나 번역 시장에서 영어 단어당 가격을 예로 들면 2센트에서 2달러까지 정말 제각각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가격 중에 도대체 어느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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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번역 에이전시 분별하기

프리랜서 번역가가 어쩌다 한 번 별로 좋지 않은 agency와 거래를 했다고 해서 뭐 큰일 나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랜서 번역가에게 agency가 고객이지 고용자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일을 하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으면 정리해버리면 되지요. 그러나 이미 작업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을 때까지는 일단 좀 참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번역료를 무사히 받은 다음에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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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토의 법칙을 프리랜서 번역가에게 적용해 봅시다

오래 전에 20:80의 법칙이라는 것에 대해 읽고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레토의 법칙이라는 건데요, 한동안 그게 정말일까 생각도 해보고 관찰도 해보곤 했었습니다. 모든 분야에 다 들어맞는지야 저도 알 길이 없지만, 제 경험으로 알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고 확인해 보고 하니 대충 맞는 것 같더군요.         제가 이것을 제일 먼저 적용을 해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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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는 몇 개 국어를 해야 할까요?

  이 글에서는 번역 언어의 수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언어의 천재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두세 명 만나 보았는데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외국어를 참 쉽게 배우고, 제가 비록 그 깊이를 제대로 가늠해 볼 수는 없지만 그 하나하나를 꽤 잘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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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가 아닌 개인 고객에게 대처하기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번역가들에게 고객이란 에이전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세운 전략을 따라 최종 수요자들과 관계를 맺은 경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런데 장터 기업은 인터넷에 존재하는 것이라, 사실 그 누구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 요즘은 개인 고객들도 거기 많이 참여해서 번역을 의뢰하곤 합니다.   그런 경우 비딩 쪽으로 가기보다는 개인이 번역가를 검색해서 프로필을 읽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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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료 체납 예방법 – Proz의 블루 보드 확인하기

번역가의 작업 프로세스의 마지막은 번역료를 잘 받는 것입니다. 잘 받는다는 것은 별다른 것은 아니고, 내가 잊어버리고 있어도 번역료가 체납되는 일 없이 시간이 되면 돈이 자동으로 입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Proz의 블루 보드에 올라와 있는 번역가들의 불평을 읽어 보면, 종종 이런 글을 발견합니다. 처음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을 받은 때로부터 번역을 마치고 인보이스를 보낼 때까지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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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번역가 되는 길(2) – 베짱이 스타일 편

거미 얘기 한 김에, 곤충 얘기 한 번만 더 하겠습니다. 옛날에 일할 때 놀지 말고 부지런히 일을 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많이 했잖아요? 이솝 우화에 있으니까 지금도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칠 것 같네요. 이것도 거미 얘기처럼 한번 다르게 생각해 봅시다. 앞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부지런함을 반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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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번역가 되는 길(1) – 거미 스타일 편

그 동안 한 일주일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썼더니 좀 지쳤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니 일단 확 다 써 버리고 나중에 차차 다듬자 하고 시작했고, 실제로 한 일주일이면 어느 정도 기본 뼈대는 다 써지지 않겠나 생각했었습니다. 착각도 이만저만한 착각이 아니었어요. 휴…한글 음성 인식 프로그램이 있으면 훨씬 나았겠지만, 모든 걸 타이핑하려니 시간도 훨씬 많이 걸리고 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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