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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났을 때 이메일 쓰는 법

에이전시와 일을 하다보면 가끔 화가 나는 때가 있지요. 그런데 화가 난 상태에서 이메일을 써보냈다가는 나중에 후회하게 되기 쉽습니다. 말은 한 번 뱉으면 주워담기 힘드니까요. 더군다나 이메일은 주워담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내가 보낸 이메일을 내 기록에서 없앨 수는 있지만, 그것을 상대방의 기록에서 지울 방법은 전혀 없으니까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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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z.com Pools 소개

몇 달 전부터 Forum을 통해 논의되던 기능이 Proz.com Pools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활성화되었습니다.    Pools는 특정 영역에 전문화하고 있는 번역가들을 모아 두어서 고객이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저는 대환영입니다. 사실 번역을 시작한 지 몇 년 지나 고객이 확보된 사람들은 비딩도 별로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회비가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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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요율을 정하는 방법

어떤 일이 시간당 요율로 오게 되는 것인지, 나의 시간당 요율은 얼마로 정하면 좋은지,  그리고 어떤 작업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에이전시는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물어오는 분이 가끔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문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일에 시간당 요율을 적용하는가 지금 번역업계에서 가격을 정하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은 역시 단어당 요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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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번역가? –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장기적으로 신뢰를 구축해나가는 방법

인터넷에 올려 둔 자신의 프로필이 괜찮은지 한번 살펴봐 달라고 제게 부탁을 하는 분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부탁을 하는 분은 대부분 한국어가 모국어인 분들인데요, 아마도 중요한 요소가 빠진 것은 없는지, 영어 표현에서 실수는 없었는지 등을 봐달라는 의도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프로필을 열어 볼 때마다 제가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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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 첨삭 서비스 소개

한국어가 모국어인 번역가들은 영문 이력서를 준비하거나 ProZ나 TranslatorsCafe 등에 프로필을 올려두는 일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을 하는 것과 자신의 이력서와 프로필을 영어로 작성하는 것은 방향이 반대여서 그 둘은 사실 전혀 다른 얘기니까요. (그러면서 영한 번역을 한다는 이유로 다른 언어를 번역하는 사람보다 부담은 더 많이 되겠죠.)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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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일이 없을 때 시간 활용 방안

일반 직장인은 일단 출근만 하면 누군가 내게 할 일을 정해 줍니다. 설령 내게 할 일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어찌 보면 그건 내 책임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책임이고 나로서는 별로 아쉬울 것이 없겠죠. 또 시간만 가면 어쨌든 월급은 나올 테니까. 물론 계속 할 일이 안 주어진다면 그건 뭔가 불길한 일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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