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days are coming”은 노래 제목이기도 한데,
앞으로 삶이 더 나아질 것이니 인내하라는 의미입니다.
저기서 day는 좀 막연한 미래의 시간이죠.
그런데 세상에, 그 단어를 콕 집어서 위 사진들 같은 유머를 만들어내네요.
이런 것 생각해내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TGIF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직장인의 애환을 표현한 거겠죠?
프리랜서도 해당되나요?
여러분에게도 해당되나요?
제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