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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의료분야 한영번역을 하는 번역가입니다.

‘행복한 번역가 길드’를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번역가를 꿈꾸는 여러분! ‘행복한 번역가’는 TOSEP(TOSEP Inc. 이전 공지 참조) 주도로 번역가와 통역가, 그리고 통번역 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수익 창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행복한 번역가 길드’ (Happy Translator Guild)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이 길드에는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에 모인 언어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그리고 길드 멤버들이 주체적으로 프로젝트 아이템을 찾고,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수익을 내고, 그...

TOSEP이 출범합니다!

행복한 번역가에서 번역가와 통역가, 그리고 통번역 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수익 창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기 위해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번역가로서 첫 1년(게스트 포스트)

번역가로서 첫 1년(게스트 포스트)

제가 아는 어떤 번역가가 번역가로 첫 일년을 보내고 난 소감을 행복한 번역가에 보내주셨습니다. 본인의 이름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으셔서 이름은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 아래 -   안녕하세요, 저는 약 1년 전 번역의 길로 입문한 초보 번역가입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예전에 쓰던 노트를 보다가 당시 진로 변경을 두고 많이 고민한 흔적을 보았습니다. 불과 1년 전인데도 많은 점이 달라졌다고 생각했고,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이...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글쓴이: 일본어 번역가 JB  == 서평 ==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2,3권 리뷰 요 몇 년간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오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만났던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저지르는 어떤 맞춤법의 오류인데요. 바로 자신의 지인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아시는’ 어떤 분은요.”라고 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실수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로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는 내가 잘못 알고있는 것은 아닌지 인터넷에 검색을...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글쓴이: 일본어 번역가 JB  == 서평 == 예전에 어떤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라온 질문 하나를 보았습니다. 세세한 내용까지는 잘 기억나지 않으나, ‘일본에서 몇 년을 살았고 일본어 능력시험 2급 자격증도 있는데 번역일이나 통역일을 할 수 있나요?’ 이런 식의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그 사람을 직접 만나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번역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번역 실력과 언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아직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The Prosperous Translator: Advice from Fire Ant & Worker Bee

The Prosperous Translator: Advice from Fire Ant & Worker Bee

글쓴이: 최홍미 ([email protected])    == 서평 == 번역가로 진로를 전향하며 번역의 세계에 대해 알아가던 중, 브라이언 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접하고 읽게 된 책입니다. 책을 받아 보기 전까지는 막연히 한 성공한 번역가가 자신의 경험을 서술한 경험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 초반 소개 부분을 읽고 ‘아, 정말 제대로 된 책을 골랐구나’ 라는 흥분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 갔습니다. 이 책은 두 명의 파트너 번역가가 오랫동안 번역...

짜증나는 고객과 결별하는 법

짜증나는 고객과 결별하는 법

고객이라고 다 같은 고객이 아닙니다. 어떤 고객은 참 좋습니다. 같이 일하기 쉽고, 커뮤니케이션도 늘 명확하고, 자기들이 실수한 것이 있으면 명쾌히 인정하고 사과하며, 인보이싱 등의 업무 프로세스도 쉽습니다. 물론 번역비도 제시간에 주고요. 이 중에 한두 가지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으면 좋은 고객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대로 괜찮은 고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좋은 고객과 그런대로 괜찮은 고객을 만나면 잘 해 주십시오.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대하고, 고객의 입장을 잘 배려해...

마침내 Trados를 구매하다

마침내 Trados를 구매하다

10년전 번역을 처음 시작했을 때 멋모르고 Trados를 샀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고 쑤셔보고 눌러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때려쳤지요. ㅎㅎ 그 뒤 MemoQ를 필두로 XTM, Memsource 등 이런저런 캣툴을 전전하다가 구세주 같은 Fluency Now(당시에는 Fluency 2013)를 만나 저의 캣툴 편력이 마감되었습니다. 지금은 Fluency Now를 추천하다 아예 제휴 마케팅까지 하게 되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늘 Fluency Now만 쓰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한 방식으로 말이 되는 번역?

이상한 방식으로 말이 되는 번역?

어느 독자께서 아주 재미있는 만화를 소개해 주셔서 공유합니다. 이상한 방식으로 말이 되는 듯한 번역입니다. 잠시 웃고 가시라고.. 원문출처: http://huv.kr/pds880392

EVERYTHING YOU NEED TO ACE ENGLISH LANGUAGE ARTS IN ONE BIG FAT NOTEBOOK

EVERYTHING YOU NEED TO ACE ENGLISH LANGUAGE ARTS IN ONE BIG FAT NOTEBOOK

글쓴이: 최홍미 ([email protected])    == 서평 ==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행복한 번역가’ 블로그에서 번역가를 위한 책 추천 글 포스팅에서였습니다. 영어 번역 일을 처음 시작하려 마음먹은 저에게 영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는 책 제목이 인상적이었고, 아마존 리뷰에서도 현업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남긴 것을 보고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반에서 공부 잘하는 친구의 공책을 빌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