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적성(4): 장기적인 행복과 성공을 위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이제 지금까지 드린 말씀을 요약하고 정리하고자 합니다.   적성과 능력은 둘 다 중요하지만 적성에 더 중점을 두고 판단을 하시도록 부탁드렸습니다. 능력이란 것은 상당한 정도로 갖추어졌으면 강한 동기와 적성에 바탕을 두고 밀어붙여서 점차 향상시키면 됩니다. 그러나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는 것은 본인에게나 그 번역을 읽을 장래의 독자와 고객들에게나 시간 낭비요 누를 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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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적성(3): 번역가가 되려는 동기를 살펴보세요

이제 번역가의 길이 내게 맞는 길인지 판단해 보는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동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동기와 부정적인 동기입니다.   전자는 번역이 하고 싶다, 내가 그런 일을 하고 있으면(지금보다) 기분이 좋을 것 같다, 번역을 통해 이것저것 성취해 보고 싶다, 번역가의 삶의 스타일이 내게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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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적성(2): 언어 적성과 언어 능력

이번 글에서는 번역가에게 필요한 적성과 자질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사실 누가 그런 것을 정해 놓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것에 저의 생각을 좀 보태어 보겠습니다. 번역 비즈니스는 언어 비즈니스입니다. (또한 지식 비즈니스이고 서비스 비즈니스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따라서 뭐니뭐니 해도 번역가로서 갖춰야 할 첫 번째 자질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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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적성(1): 번역가의 길을 선택하기 전에

제가 이 블로그를 만든 근본적인 이유는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 번역가의 길이 참 괜찮은(속으로 많이 절제하고 있음.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좋은)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길을 가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도 곧 글을 쓸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글에 앞서 “번역가의 길이 내게 맞는 길일까?”라는 다소 부정적인 질문을 던져 봅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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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번역가 배움터 블로그를 시작하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 블로그를 운영하는 Bryan입니다. 저는 번역을 좋아하고, 적성에 맞고, 또 제 생각에는 꽤 잘 합니다. 하지만 십년 전에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맨땅에 헤딩’을 했었습니다. 나름대로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 방향은 확실했고 추진력도 있었지만, 제가 지금 알고 있는 만큼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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