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y shared is a joy made double

아재 개그.

제일 맛 있는 라면은?

 

너와함께라면.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친구와 함께 간다.

 

2018-10-14 11.30.15

 

라면이든 여행이든 사랑하는 이와 함께라면

맛없는 것도 맛있고 길이 힘들어도 즐겁고 팬데믹도 견딜 만합니다.

 

20220114_141921

 

옆에 있는 사람,

소중히 여깁시다.

작은 기쁨이라도 나눕시다.

 

 

Picture12

 

Bryan
Bryan

브라이언은 의료분야에서 한영번역을 하는 번역가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둘이 삽니다. 여행과 독서와 음악과 커피를 좋아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행복한 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