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부수기 전에’ 카테고리 소개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에 ‘컴퓨터를 부수기 전에’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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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입니만, 번역을 하다보면 부딪치는 컴퓨터 문제가 허다하게 많습니다. 이런 일은 아는 사람에게는 별것 아닌 경우가 많지만 그 별것 아닌 것을 알 때까지는 정말 짜증이 나고 시간을 많이 잡아 먹기 때문에 ‘컴퓨터를 부숴버리고 싶은’ 맘이 들 때가 많지요.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올라올 글들은 그런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죄 없는 컴퓨터를 부수면 안되잖아요….

 

저를 아시는 분들은 “Bryan이 그런 글을…?” 하실 분들이 계실 텐데 실은 제가 아니고 이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쓰는 글입니다. 제가 부족하여 지금까지 그런 정보와 지식을 충분히 제공해 드리지 못했지만, 지금부터는 IT 전문가인 김호빈 씨가 번역가의 입장에서, 그 중에서도 특히 컴퓨터를 잘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글을 올려 나갈 것입니다. 제 블로그 안에 IT 관련 하위 블로그가 생기는 셈이지요. 번역가가 부딪치는 컴퓨터 문제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CAT tool 사용 및 클라우드 환경을 잘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리도록 제가 부탁을 드렸습니다. 매우 유익한 글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든 글은 저와 김호빈 씨가 주제와 방향을 토의한 후에 작성되고, 최종 편집권과 모든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다 제 덕으로 아시고, 애매하거나 미흡하거나 설명이 잘 되지 않은 것이 있으면 모두 김호빈 씨를 맹렬히 비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하하하. 농담입니다. 음… 썰렁합니다.)

 

현재 계획되어 있는 글 목록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이나 순서는 바뀔 수 있고, 이 외에도 매우 다양한 주제로 계속 연재해 나갈 것입니다.

– 자주 사용하는 번역문을 쉽고 빠르게 입력하기 – PhraseExpress
– 전자와 반자 전환하기
– 놀고 있는 caps lock 키를 한/영 전환 키로 바꾸기
– 번역가의 눈 피로를 줄이고 숙면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 f.lux
– 노트북의 Num Lock 키를 찾아서
– 이메일 예약 전송하기
– 지메일에서 드롭박스 파일 바로 첨부하기
– 수신 확인 이메일 미리 알아보기
– 특정 주소로만 자동 회신 보내기
– 지메일에서 reminder 기능 활용하기
– 영문 Windows 컴퓨터에서 한글 입력 요령
– Gmail에서 Google Drive로 대용량 파일 전송하기

 

이제, 앞으로 이 카테고리의 글을 써 나갈 김호빈 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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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 독자 여러분.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IT 분야에서 글을 옮기며 사는 김호빈/번역가 H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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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이외에도 이 사이트의 열렬한 팬이 많이 계실 텐데요,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는 저 역시 수년 전부터 매일 즐겨 찾던 사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Bryan 님이 전해주시는 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과 깊은 통찰력, 함께 어우러진 전문적인 정보는 제가 올바른 시각을 견지하면서 번역을 해나가는 데 큰 도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제 걸음마를 뗀 번역가에 불과하지만, 이곳에서 작은 공간을 맡아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요즘 말로 덕업 일치를 이뤘다고나 할까요? 보잘것없는 글 솜씨와 얕은 지식만 가지고 있지만, 늘 공부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호빈 드림

2 thoughts on “‘컴퓨터를 부수기 전에’ 카테고리 소개

  1. 김호빈님 좋은글 잘 부탁드립니다!^^

    1. 넵,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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