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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새로 만든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제가 최근에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 외에 다른 웹사이트를 두 개 더 만들고 유튜브 채널도 하나 열었습니다.

패시브 인컴 전략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가 생긴지 어느덧 사년이 되어갑니다. 단순한 정보 제공 블로그에서 출발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이사도 많이 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하고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랜섬웨어 때문에 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영어판을 만들려고 하다가 포기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참 재미있었습니다. 모르던 것도 정말 많이 배웠고,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 덕분에 아주 귀한 분들도 많이 알게 되었지요. 지금은 이 사이트가 성숙해서, 제가 후배 번역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측면도 있지만 저의 수입원이기도 합니다. 물론 대단한 수입은 아니지만 패시브 인컴이 생기는 사이트라는 점에 아주 만족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는 무에서부터 시작해서 만들어 낸 사이트라서 참 자랑스럽고 언제까지나 애착이 가는 사이트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를 모델로 삼아, 김호빈 씨와 함께 다른 사이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패시브 인컴 전략’이라는 사이트입니다.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와 같이 지식 컨텐츠 중심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패시브 인컴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는 사이트입니다. 가 보시면 사이트 구성이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와 많이 닮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모델이 ‘행복한 번역가 배움터’라서 그렇습니다. 저나 김호빈 씨나 자투리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사이트라서 완성하는 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시브 인컴 전략 방문하기.

캐나다 여행과 은퇴 이야기

 

 

이 사이트는 처음에 제 아내와 저의 공동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좀 있다가 제 딸이 합류하면서 가족 프로젝트로 확장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다른 가족이 합류하면서 이제는 두 가족의 공동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배가 산으로 갈까봐 조금 걱정이 되지만 큰 틀이 제목에 들어 있으니 뭐 가봐야 캐나다 안이겠지 하는 맘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본래는 저희 동네 근처의 작은 도시들과 타운들을 소개하는 것과 근대의 ‘은퇴’라는 개념에 반대하는 것을 결합한 것인데, 여행지 소개에 토론토가 포함되면서, 그리고 제 딸이 왕성하게 맛집 포스트를 올리면서 본래 색깔이 좀 바뀌었습니다. 타락이라기보다는 발전 내지 진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또 텍스트만 다룰 줄 아는 저희 가족과는 대조적으로 이미지를 다루는 예술가 가족이 합류했기 때문에 여행과 은퇴를 보는 관점도 좀 더 풍부해지고 사이트가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사이트로 격조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두 사이트에서 전혀 다루지 않는 광고 수입에 대한 실험도 해 보고 있고요. 관심 있는 분들의 방문을 기대합니다.  캐나다 여행과 은퇴 이야기 방문하기.

느린 삶이 주는 평화

‘느린 삶이 주는 평화’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주로 저희 동네 풍경과 동물들이 나옵니다. 시골길을 달리며 찍은 풍경, 카누를 타고 동네를 돌며 찍은 풍경, 된장국 끓는 모습 등도 담을 예정입니다.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비디오’ 카테고리가 생긴다면 유력한 후보입니다. 그러나 바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지겨울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고 방문해 보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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