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안 주기Bryan 나이 드신 분들이 자녀들, 손자손녀들을 자주 보고 목소리 자주 듣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산을 미리 주지 않는 것이랍니다! 팬데믹 때문에 찾아뵙지 못하면 전화라도 자주 드립시다. Bryan 브라이언은 의료분야에서 한영번역을 하는 번역가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둘이 삽니다. 여행과 독서와 음악과 커피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