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omments

  1. 저는 영화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꾸준한 일감을 받기가 참 어렵더군요. 아니면 말씀하신데로 타이트한 납기와 낮은 번역료로 입에 풀칠도 힘들고 몰릴때는 어쩌다 너무 몰려 일감을 다 못받기도 하고..그러다 시스템이 바뀌면서 일감이 하나도 안들어오고 결국 영상번역은 못한지 꽤 된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이네요.

  2. 네, 그렇게 시작하고 그렇게 떠나는 모습을 많이 봐 왔습니다. 번역 환경이 얼른 개선되기를 바라 봅니다.

  3. 진짜 예상못했던 건 타이트한 납기와, 그렇다고 일을 안 받고 손만 빨 수 없는 상황, 영어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상이 되면서 낮은 단가가 올라갈 일은 없을 것이고 이럴수록 갑을관계는 더 확실해지는 듯 하네요. 번역이란 직업을 접하기 전에는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널널한 기한 내에 시간관리를 스스로하면서 하는 일인줄 알았는데 그건 수년간 경력이 쌓인 사람에 해당된느 것 같고 현실은 갑인 번역업체가 낮은 단가에 빠듯한 기한을 설정하는 업체랑 일하면서 밤을 새야 하는 일이 많은 듯 하네요

    • 네. 누구나 겪은 불공정함이죠. 우리 번역가님들 이 문제로 할 말이 정말 많을 거예요.

  4. 글이 언제 쓰여졌는지 날짜 확인 할 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날짜가 안보여서 ㅠㅠ

    • 이 사이트 모든 글은 작성 날짜가 표시되지 않아요. 위 글에서 금액 기준 2018년이라고 나와 있는데 날짜가 달리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5. 2018년 기준 이라고 써있는 것 자체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다른 글들 참고할 때도 언제 작성된 글인지 알면 현재 날짜 기준으로 어느정도 감안해서 받아들여야 할 지 도움이 되니까요 ㅎㅎ

    • 아~ 그렇죠. 주인장님께 건의 드려 볼까요? 날짜 표시해 달라고요. 이 글은 2020년 1월경에 쓰였습니다.

      • 네! 정보성 글이 많은 사이트니까, 날짜 표시가 되면 더욱 유익할 것 같아요^^

  6. 번역 업계는 어느 분야든지 애로사항이 크군요. 특히 프리랜서로서 겪는 삶의 불안정함이 제일 문제네요. 영상 번역 업계도 상당히 힘든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일감을 맡으면 대우가 조금 나은 지도 궁금하네요…

    •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이 글을 보는 분들이 궁금해할까 해서 다시 써 봅니다. 넷플릭스는 개인 번역가를 모집하지 않고 벤더(번역 회사)와만 일하므로 벤더를 통해 일감을 얻어야 합니다. 벤더에서는 넷플릭스라고 특별히 더 주는 게 아니라 각자가 정한 금액을 주니까 요율 좋은 벤더를 찾는 게 관건이랍니다.

  7. 황석희 번역가는 어떻게 그토록 성공한 번역가가 되었을까요?! 처음 시작은 여느 번역가와 다르지 않았을까… 아니면, 실력과 함께 유난히 운도 따라준 것일까요… 번역만으로는 절대 생계가 안 돼서 강의든 알바든 겸업하게 되던데… 그러다 보면 떠나게 되는 것 같더군요… 난, 참 황씨가 부럽네요…^^;;

  8. 황석희 번역가는 어떻게 그토록 성공한 번역가가 되었을까요?! 처음 시작은 여느 번역가와 다르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 분에게 실력과 함께 운도 따라준 것일까요… 번역만으로는 절대 생계가 안 되서 강의든 알바든 겸업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떠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난, 참 황씨가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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