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되는 고양이 블로그

제가 아는 번역가가 운영하는 고양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정보, 게임, 심리치유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일명 ‘꽃길 걷는 고양이들‘.

번역과 고양이가 같은 문장에 들어가는 일이 흔치 않은데, 이 블로그에는 (어쩌면 세계 최초로) 번역과 고양이가 만나네요. 물론 블로그 내용을 볼 때 루시우(고양이)는 번역을 싫어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번역이 자기 밥 먹여주는 것도 모르고.  :-) 

번역하다 휴식이 필요하면 잠시 놀러와서 구경하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고양이 사진 보며 한동안 웃다보면 스트레스가 없어질 겁니다.ㅎㅎ

사이트 오른쪽 사이드바에 ‘힐링이 되는 고양이 사이트’라는 바로가기 버튼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Bryan
Bryan

브라이언은 의료분야에서 한영번역을 하는 번역가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둘이 삽니다. 여행과 독서와 음악과 커피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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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