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번역가가 운영하는 고양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정보, 게임, 심리치유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일명 ‘꽃길 걷는 고양이들‘.
번역과 고양이가 같은 문장에 들어가는 일이 흔치 않은데, 이 블로그에는 (어쩌면 세계 최초로) 번역과 고양이가 만나네요. 물론 블로그 내용을 볼 때 루시우(고양이)는 번역을 싫어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번역이 자기 밥 먹여주는 것도 모르고. :-)
번역하다 휴식이 필요하면 잠시 놀러와서 구경하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고양이 사진 보며 한동안 웃다보면 스트레스가 없어질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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