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좀 멀어지게 될 거란 예감이 가슴 한 켠에 아련한 아쉬움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그런 날 마침 때늦은 함박눈이 이리도 예쁘게 내리네요.

 

떠난다는 사람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안 하던 짓 한번 해 봤습니다. 제 번역방이 2층인데 거기서 내려다 보이는 물 위로 눈이 내리는 모습을 음악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고단한 분들, 마음이 아련한 분들은 저와 함께 1분 58초의 휴식을 취하며 떠나는 분들을 축복하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소중한 분들은 더욱 소중히 여기기로 마음 먹어 봅시다.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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